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남매가 용감하게/명대사 (문단 편집) === 38회 === |||| 무영: 하하하하.. 하하.. 어색하니 뭐.. 그래도 재미있네요. 하하하하.. 건우: 어.. 기념사진이라도 찍어야 되나? 소림: 됐어. 건우: 상준이 형이랑 큰 누나도 부를까? 부르면 완전체데. 현정: 나중에. 건우: 아.. 상준이형 오해가 그래도 풀려서 다행이에요. 현정: 그렇긴 한데 아직 완전히 해피엔딩은 아니잖아. 소림: 지우는 아직 모르죠? 현정: 아마도요. 무영: 무슨 얘긴데? 나만 모르는 일이 있는 것 같은데. 현정: 어.. 머리 아픈 일이 좀 있었는데 어느 정도 해결 됐어. 무영: 양쪽 집 다? 현정: 우리 집에서 생긴 일인데 상준이랑 태주가 가족이다 보니까 얽혀서 머리 아프게 된 거지. 무영: 어.. 뭐 그래도 다행이네. 해결됐다고 하니까. 건우: 두 분은 언제까지 숨어서 만나실 거예요? 소림: 아니 우리가 뭘 숨어서 만나. 무영: 죄송해요. 저 때문에 그렇죠. 소림: 오늘 우리 아빠한테 먼저 가서 인사해요. 무영: 네? 소림: 아빠 지금 스프카레 만들고 있을텐데 자연스럽게 같이 가서 인사해요. 무영: 아니.. 현정: 어.. 좋은 생각이에요. 어머니보단 아버님을 먼저 뵙고 지원 요청하는 게 좋을 것 같아. 어머님은 좀 매우셔. 건우: 시월드 스트레스 벌써 있는 거죠? 소림: 같이 가요. 무영: 하하.. 무슨 소리 하는 거예요? 갑자기. 아이 참.. 하.. ---- {{{#!wiki style="margin:4px" {{{-2 현정이와 건우, 무영이와 소림의 티타임}}}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